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9

여수산단 공업용수 부족 대책 국비 지원 논의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여수산단 공업용수 상당 부분 생활용수와 공유돼 물 부족이 산업체 운영에 미치는 영향 제기

하수 재이용·해수담수화 보완과 광양 4단계 공업용수도 국가사업 추진 방안 보고

2024년 1월 2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댐환경특별위원회에서는 여수산단 공업용수 부족 대응과 해수담수화·재처리시설을 통한 보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여수산단에 공급되는 공업용수의 상당 부분이 생활용수와 공유되고 있어 물 부족이 산업체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물었다. 또 석유화학단지와 제철 등 산업체가 해수담수화나 재처리시설을 갖춰 물 부족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과 연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승영 수자원관리과장은 여수산단 공업용수는 주암댐과 수어댐 등을 통해 연계 처리하고 있으며, 산업체 물 부족분은 하수 재이용과 해수담수화 사업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광양 4단계 공업용수도 공급사업을 검토해 국고를 건의했으며, 2040년까지 필요한 13만 5000톤 물량을 반영해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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