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용임, 월드컵 태양광 수익 활용·금남로 차 없는 거리 대책 주문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월드컵경기장 태양광 시민펀드·수익금 활용과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피해 대책 선제 검토 주문

정민곤 사장, 월드컵경기장 태양광 1·2단계 추진과 차 없는 거리 보완책·정신질환자 주거 지원 협력 방침 설명

2023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태양광 설치 사업과 시민펀드 추진, 금남로 일대 차 없는 거리 조성에 따른 상권 영향, 정신질환자 주거복지 업무협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태양광 설치 사업과 시민펀드 추진 상황을 묻고, 향후 수익금 활용 계획도 미리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금남로 일대 차 없는 거리 추진이 충금·금남지하상가 운영과 소상공인들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피해 대책과 임대료 문제 등에 대한 선제적 검토를 주문했다.

아울러 정신질환자 주거복지 업무협약과 관련해 대상자의 상태가 다양한 만큼 보다 세심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민곤 사장은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태양광 사업을 1단계 500㎾급, 2단계 1700㎾급으로 나눠 추진 중이며, 1단계는 협동조합 모집과 부채비율 문제로 시민펀드 대신 2단계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생산 전력은 한전에 판매해 수익을 내는 구조로, 1단계는 연간 약 1억 원 수입으로 12년 정도면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차 없는 거리와 관련해서는 지하상가 활성화 측면의 기대는 있지만 상인들의 물류 불편 우려도 있는 만큼 구체화될 경우 보완책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자 주거복지 협약에 대해서는 시와 협력해 주거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의 자립 여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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