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 지연·화순 부지 보완 논의
전남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 지연 사유와 화순 부지 선정·투자심사 지적 해소 여부
노동자와 도민이 함께 활용하는 복지공간으로의 사업 보완 필요성 제기
2022년 10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 지연 사유와 화순 부지 선정 과정, 투자심사 지적사항 해소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라남도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이 다른 지역보다 늦어진 특별한 사유가 무엇인지 물으며, 건립부지 선정 과정과 투자심사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이 해소됐는지도 함께 질의했다. 또한 화순 부지에 노동자와 도민에게 더 실질적인 복지공간이 되도록 사업을 보완할 여지가 있는지 국장의 의견을 요청했다.
김기홍 자치행정국장은 해당 사업을 일자리본부가 추진하고 있다며, 위원 의견에 공감하면서 노동자들이 쉴 수 있고 복지와 여가를 할 수 있으며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추진 방향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수미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그동안 목포·여수·광양 등 시군 중심의 산단 위주 근로자복지센터가 있었기 때문에 도 단위 종합복지관 추진이 다소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순은 접근성, 시설이용도, 활용도, 근로자 입지 선호도와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해 1순위로 선정됐고, 투자심사 지적사항은 기획 및 실시설계를 통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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