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5·18 왜곡 모니터링·마라톤 계획 점검…재단은 협력 확대
정다은 위원, 역사왜곡 모니터링·5·18TV 활용 확대 점검과 5·18 마라톤 기본계획 제출 요구
조진태 5·18기념재단상임이사, 모니터링 사업 진행·콘텐츠 활용 협력 확대·유관기관 정례 협의 및 중복사업 해소 모색
2023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역사왜곡 모니터링 사업 추진 현황과 5·18TV 콘텐츠 활용 확대, 5·18 마라톤대회 기본계획, 해외 연계사업 관리, 유공자 건강관리와 기관 간 협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역사왜곡 모니터링 사업이 스카이데일리 보도까지 포함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5·18TV 영상콘텐츠를 시정 유튜브 등 홍보매체에 더 널리 활용할 방안을 물었다. 또 5·18 마라톤대회가 사적지와 관련 공간을 중심으로 기념사업 취지에 맞게 추진돼야 한다며 기본계획 제출을 요구했다.
아울러 해외 연계사업의 사전 검토와 관리 강화, 유공자 건강상태 현황 관리와 통합돌봄시스템 연계, 시·교육청·기록관·의회와의 협력 및 유사 사업 통합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질의했다.
조진태 5·18기념재단상임이사는 역사왜곡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 중이며 5·18TV 콘텐츠 활용 확대도 관련 부서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해외 사업 지연은 현지 추진 주체 측 문제로 중단된 사안이라고 설명하고, 유공자 건강관리와 복지 지원은 공법단체와 협의해 재단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 소관 부서와 교육청, 시의회 등과 정례 협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의견 충돌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고, 중복 사업 해소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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