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박필순, 세계인권도시포럼 대면 확대·정책 반영 강화 요구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박필순 위원, 세계인권도시포럼 대면 참여 확대와 정책 반영 강화, 디렉터 지정 필요성 제기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 포럼 운영 보완 검토와 3억5000만 원 예산 기반 국제 네트워크 유지 방침

2023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의 대면 참여 확대와 정책 반영 강화, 디렉터 지정 필요성, 내년도 예산 축소에 따른 지속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개회식 라운드테이블이 화상으로 진행돼 현장감과 집중도가 떨어졌다고 지적하며 대면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시·교육청 관련 부서와 공공기관, 의회 관계자 등의 참여가 부족해 포럼 취지에 맞는 정책 홍보와 정책 반영이 미흡했다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박 위원은 포럼을 총괄 기획·운영하며 행정부서 참여와 정책 반영을 이끌 디렉터 지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내년도 예산이 2억 원 삭감된 3억5000만 원으로 편성된 상황에서 국제 네트워크와 포럼 목적을 유지할 수 있는지와 차별화된 국제회의로서의 지속 운영 방안도 물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기조발제가 화상으로 진행된 것은 여러 사정을 검토한 결과였다며 개선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관련 부서들이 세션을 직접 진행하는 등 협업에 참여했다고 설명하면서도, 포럼 운영 전반과 참여 확대, 정책 반영 강화를 위한 보완 필요성은 인정했다.

박 국장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국제적 위상과 지속 필요성을 강조하며 디렉터 운영 방향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내년도 3억5000만 원 예산으로도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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