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0-12

광주전남연구원 통합·출연금 적정성 놓고 질의

이름
임형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1선거구 광양읍

광주전남연구원 통합 배경과 출연금 수준·성과 적정성 질의

자체 수익사업 가능성과 집행잔액 효율 관리 방안 제시

2022년 10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연구원의 통합 배경과 출연금 수준, 자체 수익사업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광주전남연구원이 과거 분리됐다가 다시 통합된 이유를 물은 뒤, 현재 성과가 출연금 수준을 정당화할 만큼 충분한지와 전국 다른 연구원들과 비교해 출연금이 왜 낮은지 질의했다. 이어 연구원이 출연금만으로 운영되기 어려운 만큼 자체 수익사업이나 자구책이 가능한지도 함께 물었다.

황기연 기획조정실장은 2015년 시장과 지사의 상생 1호 협약에 따라 광주전남연구원이 통합됐다고 설명하고, 통합은 연구인력과 연구 분야가 제한되는 분리 상태보다 공동 활용을 통해 더 높은 품질의 연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 광주전남연구원이 규모에 비해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출연금은 낮은 편이라 결과물에 비춰 적정 수준을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인력이 한정돼 있어 위탁사업을 늘리는 방식으로는 정책과제 수행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집행잔액은 코로나19로 회의와 출장 등이 줄어 남은 성격이라고 설명하며 예산 집행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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