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여성 인권보호관 제도 도입 이후 변화 점검
광주시 여성 인권보호관 제도 도입 이후 변화·발전 내용 설명 요구
피해자 상담·접수·구제 접근성 강화와 타 시·도 대비 선제 대응 설명
2023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시 여성 인권보호관 제도 도입 이후 변화와 피해자 지원 효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장은 광주시가 2018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여성 인권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상담과 조사, 피해자 보호조치를 전담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도입 이후 시가 이전보다 달라지거나 발전적으로 변한 내용이 있는지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해당 질의에 대해 과장이 답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인권평화과장은 성희롱·성폭력 피해자가 여성 인권보호관을 통해 보다 쉽게 어려움을 털어놓고 접수와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돼 광주시가 다른 시·도보다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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