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11-13

채은지, 광주시 홍보사업 성과·중복 점검 주문…대변인실 “운영 보완”

이름
채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채은지 위원, 소셜기자단 운영 성과·콘텐츠 표기·홍보사업 중복 점검과 인플루언서 연계 홍보 및 해명자료 추가 검토 필요성 제기

신동하 대변인, 소셜기자단 42명 활동과 5700여 건 실적 설명 및 운영방안 보완·인플루언서 홍보 내실화·해명자료 조정 방침

2023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소셜기자단 운영 성과와 콘텐츠 표기, 인플루언서 연계 홍보, 해명자료 검토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시정 홍보와 관련해 소셜기자단 운영 현황과 콘텐츠 확산 성과를 묻고, 활동비 지급에 비해 결과가 충분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셜기자단 게시물의 표기 여부와 콘텐츠 선별, 다른 홍보사업과의 중복 가능성도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는 시 채널뿐 아니라 해당 인플루언서 채널과 연계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체 제작 콘텐츠의 성과를 언급하며 관련 기획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고, ‘모두의 광주’ 배너 위치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와 해명자료 배포 과정에서는 부정확한 해명자료가 나오는 사례를 거론하며, 대변인실 차원의 추가 검토와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동하 대변인은 현재 소셜기자단 42명이 활동 중이며, 9월까지 블로그 560건과 SNS 5100여 건 등 총 5700여 건의 활동 실적이 등록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셜기자단 운영 과정에서 보상과 선발 문제를 포함해 더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운영방안을 찾고, 콘텐츠 표기와 중복 여부도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 인플루언서 초청 홍보는 5월에 한 차례 진행했고 12월 추가 기획도 준비 중이라며,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더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해명자료와 관련해서는 실·과 판단을 존중하되 대변인실도 배포 여부를 함께 판단하고 있으며, 부정확한 자료가 나올 경우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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