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11-13

광주시의회, 시립수목원 보완·노후 하수관 대책 점검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위원, 시립수목원 운영 보완과 2025년 국가수목원 인증 대비 체계적 관리, 노후 하수관 지반침하 대책 촉구

광주시, 수목원 자연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연못 보완, 노후 하수관 자료 제출 및 정비 추진

2023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시립수목원 운영 보완과 2025년 국가수목원 인증 준비,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시립수목원이 수목원답게 수종과 휴식 기능을 갖추고 연못의 고기, 자연생태교육 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을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5년 국가수목원 인증 도전 계획에 맞춰 우수정책 벤치마킹과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노후 하수관으로 인한 지반침하와 관련해 광주시 자료와 외부 자료 간 건수 및 노후관로 규모 차이를 짚으며 정확한 현황 파악과 자료 제출, 단계적 교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시립수목원 잔디광장과 그늘막 조성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세심하게 검토하고, 조례에 부족한 자연생태교육 프로그램도 보완해 현장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적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반침하는 노후 하수관과 관련된 문제라는 데 공감하면서 최근 관리 자료상 3년간 27건으로 파악하고 있고 포트홀은 하수관거와 직접 관련된 관리 대상이 아니라 자료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노후 하수관 정비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명하 시립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한국정원 내 연못에 고기가 있기는 하지만 부족한 만큼 더 보충하고,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색깔 있는 고기도 넣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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