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중대재해예방 강화·여수 죽림지구 지연 사유 보고
전남개발공사, 중대재해예방 안전감사제 도입과 고위험 현장 사전코칭 체계 준비
여수 죽림지구 개발사업·주택사업 보상 지연과 문화재 출토로 1년가량 지연
2024년 1월 3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의 중대재해예방 사업 추진 방안과 예산 확보 현황, 여수 죽림지구 개발사업과 주택사업의 지연 사유와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남개발공사의 중대재해예방 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관련 예산은 어떻게 확보하고 있는지, 또 여수 죽림지구 개발사업과 주택사업의 지연 사유와 대책은 무엇인지 물었다.
장충모 사장은 중대재해예방 사업과 관련해 감사와 관리를 분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감사제를 도입했고, 올해는 중대재해 다발 고위험 현장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기관과 공사 감사팀, 시공사가 함께 사전 코칭하는 체계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관련 예산은 매년 150%씩 증액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도입한 KOSHA MS 시스템을 시공사와 하도급 업체까지 지키도록 협약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 죽림지구는 보상 지연과 문화재 출토·처리로 사업이 1년가량 늦어졌지만, 문화재는 이전 복원해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협의됐고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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