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장애인체육지도자 결원 충원·기간제 운영 개선 논의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4명 결원 충원 계획 및 전문체육지도자 기간제 운영 개선 필요성 제기
생활체육지도자 4명 결원 12월 충원 절차 후 내년 배치 계획, 전문체육지도자 운영·예산 협의 사안
2023년 11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결원 충원과 전문체육지도자 기간제 운영 개선, 성과금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정원 42명 중 현재 38명이 배치된 현황을 묻고, 4명의 결원 충원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생활체육지도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사례를 언급하며 전문체육지도자 12명이 여전히 기간제 계약으로 운영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시비 100% 지원을 통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지도자 처우와 성과금 문제도 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성 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은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가 현재 동구 5명, 서구 10명, 남구 9명, 북구 11명, 광산구 12명 등 총 38명 배치돼 있다고 설명하고, 4명의 결원은 12월 안에 충원 절차를 진행해 내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전문체육지도자는 11개 종목에 1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기간제 운영과 예산 지원 문제는 시청, 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가 함께 협의할 사안이라고 했고, 지도자 성과금이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후원금에 의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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