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2-01

전남형 맞돌봄·맞살림 협력사업 1300만 원 예산·운영방식 논의

이름
장은영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장은영 위원, 전남형 맞돌봄·맞살림 협력사업 예산·운영방식·체험키트 질의

전남여성가족재단, 1300만 원 예산으로 2시간 교육·체험키트 제공 설명

2024년 2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여성정책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형 맞돌봄·맞살림 협력사업의 예산과 프로그램 운영 방식, 체험키트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전남형 맞돌봄·맞살림 협력사업의 예산이 1300만 원인지 확인한 뒤, 해당 예산으로 어떤 사업을 할 수 있는지와 프로그램의 기간·운영 방식, 체험키트의 내용 등을 물었다. 이어 2시간짜리 원데이 교육만으로는 실질적인 효과가 부족하다며, 내년도에는 예산을 더 확보해 지역 남성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성혜란 원장은 전남형 맞돌봄·맞살림 협력사업의 예산이 1300만 원이 맞다고 답하고, 남성의 가사 분담을 여성과 공평하게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키트 제공을 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체험키트는 조리와 관련된 내용이며, 현재는 현장에서 2시간 교육을 진행한 뒤 체험키트를 나눠주고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사업은 양성평등기금 사업이 아니라 고용노동부 고용추진단 사업이며, 올해는 전년도 예산이 전액 삭감돼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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