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장애인체육 선수 육성·훈련 지원 확대 논의
장애인체육 우수선수 팀 운영·전지훈련비 증액·훈련시설 확충 및 고용연계 지원 필요성 제기
장애인체육 훈련시설 부족 속 우수선수 지원·사업장 고용연계 추진 및 밀린 포상금 상당 부분 해소 설명
2023년 11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체육 선수 육성을 위한 우수선수 팀 운영, 전지훈련비 증액, 훈련시설 확충과 기업 고용연계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장애인 체육 선수 육성을 위해 우수 선수를 체육회 소속 팀으로 운영하는 방안과 함께 전지훈련비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광주의 장애인 체육 훈련시설과 종목별 경기장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를 활용해 선수들의 고용과 훈련비 지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체육대회와 각종 대회 포상금 및 파견비 미지급 문제가 차질 없이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성 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은 장애인 체육 훈련시설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답했고, 우수 선수와 체육 인재는 10개월가량 지원하고 그 외 선수들에게도 훈련 시기에 맞춰 일부 훈련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50인 이상 사업장의 장애인 고용 확대와 선수 연계 방안을 지속 추진 중이며, 밀린 포상금과 관련해서는 정리추경 등을 통해 상당 부분 해소하고 전국체전 포상금 지급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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