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결원 문제 도마…혁신안 이후 정원 조정 검토
심철의 위원, 문화재단 13명 결원에 따른 업무 차질·사기 저하 우려와 조직진단 필요성 제기
문화재단·광주시, 혁신안 진행 후 정원 조정 및 조직진단 검토 반영 예정
2023년 11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문화재단의 결원 문제와 정원 조정, 조직진단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문화재단 정원 110명 대비 현원 97명으로 13명이 결원인 점을 언급하며, 인력 부족이 업무 차질과 직원 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인원으로 업무 대응이 가능하다면 정원 조정도 방법일 수 있다며, 문화재단의 결원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이어 혁신안만으로 인력을 평가하기보다 조직진단이 필요하지 않느냐고도 질의했다.
황풍년 대표이사는 광주광역시 민선 8기 경영효율화 혁신안이 현재 진행 중이어서, 혁신안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현 인원 체제로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혁신안이 완료되면 정원 조정 등의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지방 공기업 혁신안이 전략추진단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며 12월께 종합 보고가 있을 예정이고, 앞선 조직진단에서는 현원에 맞추라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관련 검토 사항들을 함께 반영해 정리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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