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순, 문화재단 교육 예산 확대 촉구…김요성 "자생 재원 확보 노력"
이귀순 위원, 기금 조달 대응 점검 및 문화재단 교육 예산 확대 필요성 강조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기금 조성 한계 인정 및 자생 재원 확보·교육 분야 다각적 지원 노력
2023년 11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문화 관련 기금 조달 대응과 문화재단 교육 분야 예산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문화체육실이 기금 조달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물었다. 또 내년 교육센터 관련 예산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문화재단의 본연의 목적사업, 특히 인재 양성과 기획자 육성 같은 교육 분야 예산은 삭감하지 말고 오히려 더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문화 관련 기금 목표액은 500억이지만 실제 조달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시의 지원 부족과 함께 재단의 역할도 미흡했고 시에만 의존한 기금 조성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재단과 시가 함께 자생 재원 확보에 나서고, 예술인들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 분야와 관련해서는 한예종 광주 캠퍼스 영재교육원 운영 등을 언급하며, 예산은 부족하지만 기초 영역과 전문 영역을 함께 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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