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석 “광양·대불산단 대책 안 보인다” 전남도 “투자·개선 추진”
임형석 위원, 여수산단 편중 자료 지적하며 광양·대불산단 환경관리 계획 질의
전남도, 광양제철소 1조8000억 원 시설 투자와 대불산단 시설 개선 추진 방침 설명
자료상 대책 공백 지적과 실제 추진 계획 설명 사이 입장 차이
2024년 2월 1일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노후산업단지특별위원회에서 임형석 위원은 노후산단 환경관리대책 자료가 여수산단 중심으로 제시돼 광양산단과 대불산단 대책이 빠져 보인다고 지적하며 구체적 환경관리 계획과 산단 대개조 사업의 저탄소 지능형 전환 방향을 물었고, 전남도는 광양제철소 투자 계획과 대불산단 시설 개선 방침, 에너지 절감·탄소 저감·공정 스마트화 중심의 전환 방향을 설명했다.
임형석 위원은 전라남도 노후산단 환경관리대책 자료에서 여수산단 중심 대책만 제시되고 광양산단과 대불산단에 대한 별도 환경 대책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양과 대불산단에 대한 구체적인 환경관리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또한 산단 대개조 사업이 저탄소 지능형 산단 전환을 위한 것인지와 기존 업종 운영 방향도 함께 질의했다.
박종필 환경산림국장은 광양의 경우 광양제철소가 2025년까지 시설 개선에 1조 8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불산단은 조선업종 중심으로 도장 관련 환경 문제가 있었으며, 영산강청과 협력해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위광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산단 대개조 사업이 에너지 절감, 신재생에너지 확대, 탄소 저감, 공정 스마트화, 근로여건 개선 등을 통해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산단으로 전환하려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임형석 위원은 자료상 광양산단과 대불산단의 환경 대책이 빠져 있어 사실상 대책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답변측은 광양제철소 투자 계획과 대불산단 시설 개선 방침이 이미 있다고 설명해, 자료에 드러난 공백과 실제 추진 계획 사이에 입장 차이가 나타났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