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2-01

영암군 노후 국가산단 유지비 부담 가중…전남도 중앙정부 건의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영암군, 서남권 산단 대개조 대상 국가산단 보유에도 노후화·유지관리 부담 가중

전남도, 중앙정부 건의와 상위법·노후거점산단 관련 법 개정 제안

2024년 2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노후산업단지특별위원회에서는 영암군 국가산단의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부담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영암군이 서남권 산단 대개조 사업 대상 국가산단을 보유하고 있지만 30년이 넘는 노후화와 유지·관리 부담이 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3대7 매칭 비율과 연간 200억 원의 투자에도 실제로는 250억~300억 원이 소요되는 점을 거론하며 도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위광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영암군의 세수 대비 유지·관리 부담이 크다는 점에 공감하며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상위법과 노후거점산단 관련 법 개정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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