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노후산단 대개조·저탄소 전환 방안 논의
전남도의회 전남도노후산업단지특별위원회에서 노후거점산단 대개조 일정과 광양만권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산단 지정 내용, 친환경 선박·미래 철강산단 조성 방안과 인력양성 및 정주지역 환경오염 조사 대책이 거론됨
전남도는 지능형 소재·부품산단을 스마트화 전환으로 설명하고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스마트 물류 플랫폼·유해화학물질 원격모니터링·스마트공장 고도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일부 사업 연장과 수소환원제철 전환 연계 인프라 구축 계획도 제시함
2024년 2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전남도노후산업단지특별위원회에서는 노후거점산단 대개조 일정과 광양만권 산단의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산단 지정, 친환경 선박과 미래 철강산단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노후거점산단 대개조 일정과 광양만권 산단의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산단 지정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친환경 선박과 친환경 미래 철강산단을 어떤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인지 물었다. 또 일자리 사업과 환경관리에서 특성화고 활용 등 인력양성 방안과, 신대지구 등 정주지역에 대한 보다 세밀한 환경오염 조사와 주민 건강 보호 대책을 요구했다.
위광환 국장은 지능형 소재·부품산단은 스마트화 전환을 뜻하며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해화학물질 유·누출 원격모니터링, 스마트공장 고도화 같은 사업으로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사업은 2025년 또는 2026년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이며, 친환경 조선과 광양만권의 미래 철강산단은 수소환원제철 전환에 맞춘 인프라 구축 등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박종필 국장은 5㎞ 기준을 벗어나는 것은 부담스럽지만 신대지구와 선월지구 같은 일부 정주지역은 용역사에 요청해 영향을 파악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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