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욱 위원, 라이즈 조직 운영·교육청 협력사업 일원화 필요성 질의
심창욱 위원, 글로컬대학·라이즈 조직 운영과 교육청 협력사업 일원화 필요성 제기
김동현 교육정책관, 파견 직원 없이 라이즈 업무 병행 중…교육청 협력사업 조정은 추가 검토
2023년 11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글로컬대학 및 라이즈 관련 조직 운영 현황과 교육청 협력사업 조정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글로컬대학 및 라이즈(RISE) 관련 조직 운영과 관련해 파견 직원 여부와 전남대 중심의 업무 추진 여부를 물었다. 이어 교육정책관실에 3급 공무원이 없어 업무 추진이 어렵다는 소문을 들은 바 있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교육정책관실이 교육청과의 협력사업을 총괄하는 부서인 만큼, 도제학교 지원사업 등 교육청 협력사업을 보다 일원화해 맡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현재 파견 직원은 없고, 라이즈 준비단은 조직개편에 따라 배치된 6급 팀장 1명과 7급 직원이 시 청사에서 근무하며 TP 직원들과 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남대뿐 아니라 라이즈 관련 업무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정책관실에 3급 공무원이 없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 교육 수요 확대와 조직의 역량 부족 문제가 제기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교육정책관실은 교육청과 29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도제학교 지원사업은 일자리 중심 사업이라 청년정책관실과 역할이 구분돼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교육청 협력사업의 업무 조정 필요성에 대해서는 실무적으로 논의한 바 있으며, 앞으로 더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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