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문화예술 활동 예산·참여 범위 점검
특수학교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의 학생별 참여 범위와 예산 배분 구조 점검
중증 학생 참여 시간과 학교별·팀별 운영비 배정 방식에 대한 보완 요구
2024년 3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특수학교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방식과 예산 배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특수학교를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의 구체적인 내용과 학생별 참여 가능 여부, 보조교사 배치 방식, 예산 배분 구조를 물었다. 특히 중증 학생들도 공연을 볼 수 있는지, 학교별로 얼마가 배정되는지, 한 팀당 운영비가 얼마인지 등을 따져 물으며 기회가 중증 학생들에게도 충분히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광일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광양햇살학교, 순천선혜, 여수여명, 나주이화학교 등 4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3차시 문화예술 체험활동과 2시간가량의 공연을 하루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증 학생들은 장시간 참여가 어려워 40분 이내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강당을 활용해 공연팀이 직접 찾아가고 한 팀당 예산은 약 20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예산을 더 챙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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