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급식실 방사능 측정기 추가 배치 여부 논의
전남 학교 급식실 방사능 측정기 추가 배치 필요성 제기
늘봄학교 강사 채용 지연과 교실 부족 등 현장 혼선 점검
2024년 3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 급식실 방사능 측정기 추가 배치와 늘봄학교 운영 혼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학부모들의 우려가 큰 만큼 전라남도 학교 급식실에 방사능 측정기를 더 비치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현재 교육지원청별 1대씩 보급한 방침이 맞는지와 학교 현장에서 즉시 검사가 가능하도록 추가 배치할 계획은 없는지 물었다. 또 늘봄학교 시행 이후 강사 채용과 교실 부족 등 현장 혼선은 없는지 점검하며 교육청의 세심한 대응을 당부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현재는 교육지원청별로 1대씩 지원해 필요한 학교에서 활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학교별 추가 비치 요구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간이 측정이 가능한 기구 여부와 현장 활용 방안은 더 살펴보겠다고 했고, 늘봄학교 관련해서는 기간제 교사 채용이 학교별로 진행 중이지만 일부 지연이 있어 교육청 차원에서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교육지원청에 방사능 간이측정기를 배치한 것은 타 시도보다 적극적인 조치로 이해하고 있다며, 추가 예산과 운영 가능성을 다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