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3-12

전남학생체전 성적 조작 의혹 재조사 요구…인사이동 주기 질의도

이름
장은영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성적 조작 의혹 재조사 요구와 교직원·행정직 인사이동 주기 질의

교사 4년·행정직 3년 인사이동 기준과 전보유예 특례, 성적 조작 의혹 검토 답변

2024년 3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직원 인사이동 주기와 전보유예 기준, 2021년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참가 과정에서 제기된 성적 조작 의혹에 대한 재조사 요구가 논의됐다.

장은영 위원은 교직원 인사이동 주기와 행정직 이동 주기를 물으며, 왜 인사이동이 필요한지와 전보유예의 기준도 함께 질의했다. 아울러 2021년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참가 과정에서 불거진 성적 조작 의혹과 징계 적정성을 제기하며 재조사를 요구했다.

또한 관련 자료 제출과 운동부 대회 참가 예산집행 및 카드 사용내역 제출을 요청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교사와 일반직의 인사이동 주기가 다를 수 있다고 했고, 성적 조작 의혹 사안에 대해서는 중징계감으로 보이지만 단계별로 책임과 고의성 입증이 불투명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교사는 4년을 기본으로 인사이동하고, 전보유예는 기숙사 사감이나 연구학교 담당 등 일부 특례에 한해 적용된다고 밝혔다. 또 성적 조작 의혹과 관련해서는 고의성 입증이 어렵고 절차상 쟁점이 있어 다시 한번 꼼꼼히 검토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행정직 학교의 인사이동 주기는 3년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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