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3-12

전남 건설공사 품질검사 기관 확충 필요성 도마에

이름
박문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3선거구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전남 건설공사 품질검사 기관 3개소만으로 충분한지 보완 필요성 제기

전남도, 기본 시험 가능하나 정밀검사 한계…도 자체 검사 기능은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

2024년 3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건설공사 품질검사 기관의 적정성과 보완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남의 건설공사 품질검사 기관이 현재 3개소로 충분한지, 그리고 도로관리사업소 같은 특화 기관뿐 아니라 향후 정밀한 측정까지 가능한 별도 기구나 대안이 필요한 것 아닌지 물었다. 또 건설 전반의 품질검사를 위해 장비 확충이나 전문인력 배치 같은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호규 국장은 전남 지역 3개소와 광주 지역 10개소의 장비 현황을 설명하면서, 현재 보유한 시험장비로도 기본적인 시험은 가능하지만 정밀성을 요하는 검사는 제한적이라고 답했다. 다만 도로관리사업소는 공신력이 있어 유지가 필요하고, 필요 시 지역 내 시험기관을 활용할 수 있지만 전라남도 자체의 검사 기능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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