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사회적경제 정책금융 예산 집행 부진 질타
사회적경제 기업 정책금융 지원 예산 집행 부진에 따른 수요 예측·집행 효율성 제고 주문
코로나 이전 대출 이용과 만기연장·상환유예에 따른 신규 대출 부담으로 예산 잔액 발생, 수요 예측 강화 방침
2023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 정책금융 지원 예산 집행 부진과 수요 예측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사회적경제 기업 정책금융 지원 예산 가운데 실제 집행액이 1000만 원에 그치고 남은 액수가 큰 이유를 물으며, 향후에는 수요를 더 면밀히 예측해 예산 편성과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 이전 사회적기업들이 이미 대출제도를 많이 이용한 데다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등을 활용하는 상황에서 신규 대출에 대한 부담이 커 예산이 남았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는 수요 예측을 더 면밀히 해 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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