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 시설개선 예산 5000만 원 삭감 경위 추궁

이름
강수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

강수훈 위원,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 시설개선 예산 5000만 원 전액 삭감 경위와 공간 조성·운영 타당성 추궁

집행부, 지하 1층 퇴거 지연으로 설계 예산 미추진… 원상복구 완료 후 내년 추경 반영 방침

2023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 지하 1층 시설개선 예산 5000만 원 삭감 경위와 공간 조성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 시설개선 예산 5000만 원이 전액 삭감된 이유를 묻고, 지하 1층 입주업체의 계약이 만료됐는데도 시설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경위를 따졌다. 또 해당 예산이 실제 시설비인지 설계비인지와, 원상복구 이후 공간 조성 및 운영 방식이 타당한지도 질의했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지하 1층 입주업체의 계약은 올해 2월까지였지만 임차인이 퇴거하지 않아 법적 조치를 진행했고, 10월께 퇴거가 마무리돼 현재는 원상복구까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또 5000만 원은 철거 후 새로운 시설 조성을 검토하기 위한 예산으로 이해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김창민 노사상생팀장은 해당 5000만 원은 시설비가 아니라 지하 1층 공간 재배치와 근로자용 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 예산이었으며, 임차인의 퇴거 지연으로 올해는 추진하지 못해 내년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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