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관계 회복 지원·전담관 연수 준비 점검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서 관계 회복 지원 방안과 전담관 제도 연수 준비를 점검하는 자리
학교폭력 예방과 신속한 화해·조정, 교원 업무 부담 경감 필요성 제기
2024년 3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관계 회복 지원 방안과 올해 새로 도입된 학교폭력전담관 제도 운영 준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서 관계 회복을 통한 지원의 의미와 구체적 운영 방안을 물었고, 올해 새로 도입된 학교폭력전담관 제도에 대한 연수 계획과 교원 업무 부담 경감 대비를 질의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은 수사보다 예방 교육과 빠른 화해·조정,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하며 건강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당부했다.
이계준 교육장은 관계 회복이 비폭력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피해 학생의 회복적 생활과 원만한 학교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 학교폭력전담관 7명을 위촉해 임명장 수여와 연수를 진행했으며, 초기에는 전담교사와 함께 사안을 조사하고 대화법을 익히도록 협업하면서 전문성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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