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장애인교원 출퇴근 대책 추가 검토
전남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 반영에도 보행상 장애 교원 출퇴근 대책 등 추가 지원 요구
교육국장, 장애교원 지원 위해 규정 개정·수시 소통 약속하며 전보특례·출퇴근 문제 재검토
2024년 3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에 따른 지원 반영과 보행상 장애가 있는 경증 장애인 교원의 출퇴근 사각지대 해소, 전보유예 및 인사관리 기준 확대 적용 등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전남교육청이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에 따라 추경과 본예산에 지원을 반영한 점을 평가하면서도, 중증 장애인 교원 전보유예와 함께 보행상 장애가 있는 경증 장애인 교원의 출퇴근 사각지대 해소, 인사관리 기준 확대 적용, 장애인콜택시 이용 대책 등 추가 지원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박 위원이 장애교원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준 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장애교원들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수시로 소통하며 필요한 규정은 개정해 가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보특례와 출퇴근 관련 문제는 인사팀과 다시 확인해 보고,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자체 협조 등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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