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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 안전대진단 예산 집행 부진·중복 편성 점검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수당·민관합동점검 보상금 집행 부진 지적

박남주 시민안전실장, 자치구 예산 반영에 따른 시 보조 조정 및 중복 없는 적정 예산편성 방침

2023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수당과 민관합동점검 보상금 등 안전진단 관련 예산의 편성·집행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지원단 점검수당 예산이 전년도 1억 원에서 6천100만 원으로 줄어든 점을 거론하며, 민간전문가 수당 예산이 애초 과다 책정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광주안전대진단 민관합동점검 실시 보상금도 상당액이 집행되지 않았다며 안전진단 관련 예산은 적정 수준으로 편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구청도 함께 사업을 시행하면서 평가를 위해 자체적으로 관련 예산을 반영한 곳이 있어, 시가 보조를 줄여도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구와의 소통을 더 강화해 중복이 없도록 예산편성을 조정하고 적정 수준이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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