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11-20

광주 지하철 공사 단수 때 아파트 주민 안내 누락…문자 발송 체계 재검토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지하철 공사 단수 때 8천 세대 빛여울수 보급 안내·재난안내문자 미수신 사실관계 확인 요청

아파트 관리사무소 중심 문자 통보에 따른 개별 주민 안내 누락, 전파 대상 범위·발송 체계 재검토 계획

2023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지하철 공사로 인한 단수 당시 아파트 주민들에게 빛여울수 보급 안내와 재난안내문자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문제와 향후 신속한 안내 체계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최근 지하철 공사로 8시간가량 단수가 발생했을 당시 약 8천 세대가 빛여울수 보급 안내와 재난안내문자를 받지 못했다는 민원이 있었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 아울러 아파트 등 사각지대가 확인된 만큼 크고 작은 단수 사고 때 해당 구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명확한 안내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지 물었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자체 수용가 문자전송 시스템상 아파트는 관리사무소가 수용가로 등록돼 있어 관리사무소에만 통보됐고, 단독주택과 상가는 시스템에 편입돼 문자를 발송했지만 아파트 주민들은 개별적으로 받지 못한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당시 빛여울수 1788박스와 도시철도에서 구입한 병물 2860박스 등 모두 4144박스를 공급했고, 학교 등에는 급한 경우 자체적으로 생수를 구입한 뒤 영수증을 보관하면 추후 정산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규모에 따라 수용가 시스템과 재난안전문자를 함께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파 대상 범위와 발송 체계를 재검토해 매뉴얼에 추가 반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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