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위원장, 호남 역사인물 연구·조명 보완 촉구
이철 위원장, 호남 역사인물 연구·조명 보완 필요성 제기
홍영기 원장, 장보고·이순신 지원과 기념비 예산 확보 추진
2024년 3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호남 역사 인물 연구와 조명 보완, 남도 문화·관광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장은 한국학호남진흥원이 호남의 역사문화 연구·진흥을 위한 중추기관인 만큼, 원교 이광사와 장보고, 의병 등 역사 인물에 대한 연구와 조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원교 이광사의 역사적 조명이 미흡한 이유를 물은 뒤, 호남의 해상 의병과 구한말 의병, 소안·당사도 의병 등도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장보고와 이순신 같은 대표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남도 문화와 관광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영기 원장은 지자체의 관심과 연구 부족이 역사 인물 조명의 미흡한 원인일 수 있다고 보면서 원교 이광사와 장보고, 의병 관련 연구의 가치에 공감하고 장보고·이순신 등에 대한 지원과 기념비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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