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인력·예산·사업목표 적정성 도마 위
전남테크노파크 인력·예산·사업 목표 적정성 집중 점검
채용 현황·예산 비교 기준·사업 편중 여부 등 자료 보완 요구
2024년 3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 인력 현황, 예산 비교 기준, 사업 목표의 현실성, 공모사업과 신규기획사업의 지역별 편중 여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의 인력 현황에서 정원 대비 11명이 부족한 상태가 괜찮은지 물었고, 올해 상반기 9명 공채 진행 상황과 하반기 채용 계획도 확인했다. 또 예산 비교 자료가 본예산 기준이 아니라 최종 추경과 섞여 있어 비교가 어렵다며 같은 기준으로 정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최근 3개년 평균 대비 10% 성장과 고용창출, 제조업 생산액·매출·청년 고용률 목표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따져 물었고, 공모사업과 신규기획사업의 지역별 편중 여부,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사업의 2개월 수요조사 가능성, 지식재산센터 평가가 왜 ‘양호’에 그쳤는지에 대한 자료도 요청했다.
오 원장은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해 상반기와 하반기 채용을 통해 전문 분야 인력을 모집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9명을 공고해 면접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산 비교 방식에 대해서는 제출 자료를 다시 살펴보겠다고 했고, 목표치 10% 상향과 고용창출 지표는 사안별로 다르지만 대체로 가능하다고 답했다.
또한 신규기획사업은 기존 지역별 편중 문제를 반영해 자료를 정리해 주겠다고 했으며,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사업은 기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수요조사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이라 2개월 안에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센터 평가는 2021년 ‘미흡’, 2022년과 2023년 ‘양호’였다고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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