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3-19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운영직 부족·재무상황·스마트시티 사업 점검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운영직 부족과 계약직 업무 수행,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성과 및 재무상황 논란

농어업인 메타버스 구축사업 추진성과와 해남·목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폐어망 수거 목표 등 현안 점검

2024년 3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운영직 인력 부족과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유보자금과 재무상황, 농어업인 메타버스 구축사업 추진성과, 해남·목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폐어망 수거 목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운영직 14명 중 8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계약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이유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성과를 물었다. 또 유보자금 22억의 의미와 순세계잉여금과 당기순이익의 관계를 따져 물으며 재무상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농어업인 메타버스 구축사업의 2023년 추진성과가 실제 예산 집행 규모와 맞는지 의문을 제기했고, 해남·목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 폐어망 수거 목표와 리빙랩의 의미까지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다.

이 원장은 운영직 8명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확인하고, 계약직으로 사업 수행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전환되지 못한 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남은 인원도 계속 전환하거나 신규 채용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유보자금은 순세계잉여금이라고 설명했고, 재무상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타버스 사업은 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인 내용이 잘못 기재된 것이라고 했고, 스마트시티 사업은 실시계획과 설계를 거쳐 진행 중이며 해남 사업은 내년까지 연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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