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사업인데 순천시 역할은? 전남도의회, 창업·취업 연계 실적 점검
문체부 사업 여부와 전남도·순천시 지원 역할, 목표치 하향과 창업·취업 연계 실적 점검
교육 수료생 창업·취업 연계 비율 10% 수준 설명
2024년 3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해당 사업의 주관 부처와 전라남도·순천시의 지원 역할, 2023년 대비 2024년 목표치 조정 배경, 교육 수료생의 창업·취업 연계 실적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해당 사업이 문체부 공모사업인지 전라남도 공모사업인지 확인한 뒤, 전라남도와 순천시의 지원 역할이 무엇인지, 순천시가 건물만 지원하는 것인지 등을 따졌다. 또 2023년 대비 2024년 목표치가 낮아진 이유와 교육 수료생의 창업·취업 연계 실적이 낮은 배경, 창업·취업 비율 통계도 함께 물었다.
이 원장은 해당 사업이 문체부 주관 사업이며 각 지역 진흥원이 계속 수행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순천시는 진흥원 운영을 위해 건물을 지원하고 있고, 처음에는 매칭비가 5대5였으나 지금은 많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 교육과 창업·취업의 연계는 노력하고 있지만 크지는 않으며, 산출 데이터상 창업·취업 연결 비율은 약 10% 정도로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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