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농업인상담소 주 4일 운영 배경 질의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주 4일 운영 전환 배경과 운영 방식 적정성 질의
2023년 예산 제약에 따른 주 4일 운영 불가피성과 연중 운영 유지 위한 특정 요일 휴무 방식 설명
2023년 11월 2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의 주 4일 운영 전환 배경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가 2022년 주 5일에서 2023년 주 4일 운영으로 바뀐 가장 큰 이유가 예산 때문인지 물었다. 이어 농업인 입장에서 하루를 통으로 쉬는 방식과 주 5일 전체를 운영하되 시간을 조정하는 탄력근무 방식 중 어느 쪽이 더 나은지도 질의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3년도 예산이 5명이 10개월만 근무할 수 있도록 편성돼 주 4일 운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농업인들이 연중 운영을 원해 12개월 운영을 유지하는 대신 특정 요일 휴무를 사전 공고하는 방식을 택했고, 예산이 5명분으로 한정된 상황에서 지역별 운영일을 나눠 상담에 큰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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