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 예산·인력·인바운드 운영 현안 점검
전남관광재단 예산 자료 수치 변경과 사업 예산 조정, 관광마케팅실 인력 운영 및 인바운드·팸투어 실적 점검
김영신 대표이사, 자료 변경 사유와 직무대행 체제 유지 배경 설명
2024년 3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관광재단의 예산 자료 변경과 사업 예산 조정, 관광마케팅실 인력 운영, 인바운드 업체 현황과 팸투어 실적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2월과 3월에 제출된 예산 자료의 수치가 달라진 이유와 예산 자체의 변경 여부를 따져 묻고, 일부 사업 예산이 본예산과 이월분을 포함해 달라진 경위를 확인했다. 또 관광마케팅실 인력 현황과 직무대행 체제 유지 이유를 질문하며, 전남의 인바운드 업체 수와 실제 인바운드 수행 가능 업체 규모, 팸투어 대상 국가와 실적 자료, 특정 일본 관련 사업의 업체 선정 배경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ESG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2024년 세부 시행계획 수립 자료도 요청했다.
김 대표이사는 2월과 3월 자료의 차이는 변경 사항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하고, ‘고향애 가자’ 사업은 시군비를 제외한 도비 2억 원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또 2월 자료에 포함됐던 2024년 이월분 4억 원을 제외하면서 올해 사업 예산이 14억 원으로 정리됐다고 했으며, 관광마케팅실은 채용 후 퇴직한 인원 때문에 직무대행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바운드 업체는 전체 여행사가 수백 개지만 실제 인바운드 수행 가능 업체는 약 20개 정도라고 했고, 팸투어는 동남아·중국·일본 위주로 진행하며 관련 자료와 ESG 세부 시행계획 자료는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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