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자위, 신활력 자문예산 감액 경위 추궁
명진 위원, 신활력특수시책 자문 예산 감액 경위와 공무원 중심 운영 방식 질의
신활력추진본부, 민간 전문가 회의 축소에 따른 예산 감액 설명과 외부 의견 반영 확대 방침
2023년 11월 2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신활력특수시책 자문 예산 감액 경위와 공무원 중심 회의 운영, 신활력전략과제 발굴을 위한 공기관 위탁사업 추진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신활력특수시책 자문 예산이 회의 개최 수를 이유로 감액된 경위를 물었다. 이어 애초 민간 전문가 의견수렴과 전문성 반영을 기대하고 편성한 사업이 공무원 중심 실무회의로 운영된 점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 신활력전략과제 발굴을 위한 공기관 위탁사업의 추진 내용과 성과도 설명해 달라고 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위원의 지적에 공감한다며 시민 수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신활력 전체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는 민간과 외부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규 신활력총괄관은 당초에는 민간위원 위주의 회의 개최를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했지만, 실제로는 5대 활력벨트와 사업별 협업을 위한 공무원 중심 실무협의체를 약 20회 운영하고 민간 전문가 전체회의는 3회가량 열면서 수당 지급 실적이 적어 예산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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