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준비·목포실내수영장 곰팡이·지도자 증원 집중 질의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비 상황과 목포실내수영장 곰팡이 재발 가능성, 안전점검 실태 점검
철인 3종·에어로빅 불참 사유와 소년체전 메달리스트 관리, 생활체육 지도자 증원 필요성 제기
2024년 3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비 상황과 목포실내수영장 곰팡이 문제, 안전점검 실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는지와 함께 목포실내수영장 곰팡이 문제 및 재발 가능성, 안전점검 실태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또 철인 3종과 에어로빅의 불참 이유와 소년체전 메달리스트에 대한 관리·인센티브, 생활체육 지도자 배정과 증원 필요성도 함께 짚었다.
손점식 사무처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차질 없이 준비 중이며 경기장 공·승인과 관련 절차도 대부분 마쳤고, 비품 입찰도 곧 요청할 단계라고 설명했다. 목포실내수영장 곰팡이 문제는 목포시가 예산을 세워 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했고, 안전점검은 전라남도체육회와 목포시, 해당 자치단체, 대한체육회가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추가 안전심의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철인 3종과 에어로빅 불참은 선수 육성이 안 돼 선수 자체가 없는 현실적 이유라고 했고, 메달리스트에게는 성과금과 우수인재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생활체육 지도자 인원 증원은 대한체육회에 권한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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