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0-18

전남 독립운동 유공자 발굴·역사교육 강화 논의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6선거구 왕조2동

전남 독립운동 유공자 발굴·역사교육 강화와 유적 보존, 친일 잔재 청산 방안 등 독립운동·역사정책 현안 질의

김영록 도지사, 미서훈 독립유공자 발굴·전남 독립운동사 편찬·역사관광 자원화 등 적극 추진 의사

2022년 10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전남의 독립운동 유공자 발굴과 역사교육 강화, 유적 보존·관리, 친일 잔재 청산 등 역사정책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의원은 전남의 독립운동과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서훈 독립유공자 발굴 현황, 독립운동 유적지의 보존·관리 실태와 추가 발굴 계획, 전남 독립운동사 편찬 필요성, 역사관광 자원화 방안, 친일 잔재 청산 현황, 전남 출신 국외 독립운동가 파악, 역사박물관과 청소년 역사교육 프로그램 지원, 신규 공무원 지역사 교육 강화,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전문조사관 확충, 독립운동 관련 조직 신설, 전남도립대 구조조정과 혁신 방향 등을 지사에게 질문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독립운동에 참여했지만 기록 부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한 이들이 많다며, 용역을 통해 이들을 발굴해 서훈받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128명의 독립유공자를 발굴해 80명은 국가보훈처에 서훈 신청을 했고, 48명은 증거 자료를 보완 중이라고 밝혔다.

또 독립운동 유적지 239개소 중 120개소를 현충시설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전남 독립운동사 편찬과 역사관광 자원 활용, 친일 잔재 정비, 국외 독립운동가 발굴, 역사교육 강화, 여순사건 진상규명 지원, 독립운동 관련 조직개편 검토, 도립대 구조조정과 혁신안 마련 등에도 적극 검토와 추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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