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탈락 발생…시군비 매칭 부재 놓고 입장차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클럽 지원사업 예산 동결 속 신청 증가에 따른 탈락 발생 문제 제기
190개소 선정에 208개 신청·예산 80% 시군 장애인체육회 배분·시군비 매칭 부재 및 정산 관리 설명
탈락 사업 추가 지원 위한 시군비 매칭 필요성 제기와 매칭 부재 설명 사이 입장차 노출
2024년 3월 19일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클럽 지원사업 예산이 지난해와 같은 6억6600만원으로 유지된 가운데 신청 증가로 탈락이 발생한 문제와 시군비 매칭 부재를 두고, 나광국 위원이 추가 지원 필요성을 제기한 반면 김은래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현재까지 시군비 매칭이 없었고 정산은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광국 위원은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클럽 지원사업 예산이 지난해와 같은 6억6600만원으로 유지된 가운데 신청은 늘어 탈락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군비 매칭이 없어 추가 지원이 어려운 이유를 물었다. 또 보조사업의 정산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김은래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해당 사업 예산은 지난해와 동일하며 올해는 190개소 선정에 208개가 신청했고, 예산의 80%는 시군 장애인체육회, 20%는 민간단체로 가며 정산은 관리하고 있고 시군비 매칭은 현재까지 없었다고 답했다.
나광국 위원은 시군비 매칭이 이뤄지면 탈락 사업까지 포함할 수 있는데도 관련 부담이 전혀 없는 점을 문제로 봤다. 반면 김은래 사무처장은 시군비 매칭이 현재까지 없었다고만 설명해, 매칭 부재를 둘러싼 입장차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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