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3-19

남악 홍보전시관 개보수 책임·비용 놓고 전남도-무안군 협의

이름
나광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2선거구 삼향읍, 청계면

남악 홍보전시관 10년 넘게 시설 개선 없이 노후·화재 위험 방치

홍보전시관 개보수 책임·비용 부담 두고 전남도와 무안군 협의 중

2024년 3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남악 홍보전시관의 시설 개선 필요성과 개보수 책임 및 비용 부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남악 홍보전시관을 2011년부터 위탁 운영해 왔는데도 10년 넘게 시설이 개선되지 않은 이유를 따져 묻고, 노후화와 화재 위험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개보수 책임과 비용 부담이 누구에게 있는지 질의했다.

황규철 원장은 도와 무안군이 관련 사항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하자가 있으면 집주인이 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승헌 실장은 홍보전시관을 2011년부터 위탁 운영해 왔고, 도에서 받은 사업비로 부분 보수를 해왔으며, 개보수 필요성을 인지해 지난해 예비설계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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