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AI 신고·구급차 시스템 도입 서둘러야
전남소방본부 AI 신고접수·구급차 시스템 도입, 타 시도보다 뒤처져 빠른 추진 요구
김조일 소방본부장, 시범 운영 사례 검토하며 전남 도입 적극 검토
2022년 10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신고접수와 구급차 시스템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의원은 전남소방본부가 인공지능 기반 신고접수와 구급차 시스템 도입에서 다른 시도보다 뒤처지고 있다며, 타 시도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시행착오를 줄인 뒤 빠르게 도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또 향후 중앙정부 차원의 표준화된 시스템 확산 가능성까지 고려해 전남도도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조일 소방본부장은 현재 광주 북구와 경기 고양, 서울 등에서 시범 운영 중인 AI 구급차 시스템의 사례와 효과를 살펴보고 있으며, 개발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은 중앙정부가 보완·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도에도 인공지능 시스템이 빠른 시일 내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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