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예산 삭감 사유 해소 여부·인력 운영 대책 쟁점
시내버스 준공영제 예산 삭감 사유 해소 여부와 담당 인력 운영 대책 질의
정산검사 보완 뒤 행정절차 거쳐 정산 확정 추진, 담당 인력 채용 지속 추진 방침
2023년 11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예산 삭감 사유 해소 여부와 담당 인력 운영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예산이 지난 추경에서 삭감됐던 사유가 이번에는 모두 해소됐는지 물었다. 이어 준공영제 업무를 맡던 직원 퇴사 이후 후임 채용이 이뤄졌는지, 채용이 계속 불발될 경우 업무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도 질의했다.
김석웅 교통국장은 지난 추경 당시 지적됐던 정산검사 미흡 문제와 관련해 버스정책심의회를 거쳐 표준운송원가를 확정하고, 업체 정산서 작성과 재정지원 정산서 검토, 현지실사, 정산결과 보고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다만 감사위원회 감사를 받고 있어 그 결과를 반영한 뒤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심의 등 남은 행정절차를 진행해 정산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준공영제 담당 직원 채용은 4차례 공고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며, 전문성과 장기 근무가 필요한 업무인 만큼 외부 채용을 계속 추진하되 필요하면 내부 인력도 장기적으로 맡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춰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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