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US 명칭·현지화 개선 필요성 제기
남도장터US 명칭 혼선·검색 노출 문제, 현지화 보완 필요성 제기
시험 운영 거친 남도장터US, 미국 시장 판매 10배 증가
2022년 10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남도장터US의 명칭 혼선과 현지화 보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의원은 남도장터US의 명칭이 현지 검색 환경에서 혼선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하며, 미국 구글과 아마존에서 남도마켓US가 제대로 노출되지 않는 문제와 검색엔진최적화(SEO), 검색엔진광고(SEA)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AI 고객센터, 전남 소개 영상, 현지 언어 지원 등 사이트 전반이 미국 현지 이용자 관점에서 부족하다고 보면서 개선 방안을 묻고, 사업 초기인 만큼 보완을 통해 케이푸드와 전남 농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남도장터US가 아마존의 한계를 보완하고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의 시험 운영을 거쳐 미국 시장에 개설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66개 제품, 182개 제품이 입점해 판매 중이며, 출시 후 약 한 달 반 사이 판매가 10배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또 미국 현지 배송은 현재 2일에서 3일 걸리지만 11월부터 1일 배송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사이트 명칭과 관련해서는 남도장터의 영문명인 jnmall.
us로 운영 중이며, 예산 부족으로 미국 베이스로 추진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기에는 코리안 아메리칸을 대상으로 한 단계였기 때문에 상세 페이지까지 영어가 완비되지 않았지만, 이번 주 안에 소개 영상도 영어 버전으로 교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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