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이귀순, 교육청 워크숍·박람회 예산과 AI교육 사업 운영 점검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이귀순 위원, 교육청 숙박형 워크숍·에듀테크 박람회 예산 편성 적정성 및 AI 홈워크·AI팩토리 운영 기준·인력 지원 점검

교육청, 워크숍 일부 당일형 전환·사업 재검토와 함께 에듀테크 박람회 현장 체험 필요성, AI 홈워크 시범 운영 및 AI팩토리 사례 중심 지원 설명

2023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교육청의 숙박형 워크숍과 에듀테크 박람회 예산 편성의 적정성, AI 홈워크 활용 계획, AI팩토리 교실 운영 기준과 인력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교육청 예산에서 숙박형 워크숍이 약 60회, 14억6100만 원 규모로 과다 편성됐다며 당일 일정이나 자체 시설 활용 등을 통해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에듀테크 박람회에 2억5000만 원을 들여 업체 홍보의 장을 교육청이 마련하는 것이 타당한지 따졌다.

아울러 AI 홈워크의 활용 방안과 실제 서비스 시기, 학생 맞춤형 학습 효과를 질의했다. 이어 45개 학교에 추진되는 AI팩토리 교실이 학교별로 제각각 조성될 수 있다며 최소한의 참고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AI팩토리 구축과 동시에 정보 관련 교원 등 인력 지원 계획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종근 교육국장은 일부 워크숍은 예산 사정을 반영해 자체 시설을 활용한 당일형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 전반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AI팩토리 운영과 연계한 정보교사 수급 문제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철신 정책국장은 에듀테크 박람회가 AI 홈워크와 스마트기기 보급에 맞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교육 콘텐츠와 기술을 교사와 학생이 가까이서 체험할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AI교육 기술과 다양한 콘텐츠를 현장이 직접 경험해야 수업 혁신과 학교 수요 파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AI 홈워크는 학생 수준에 맞는 콘텐츠 제공과 학습 이력 누적, 맞춤형 학습 지원을 목표로 하며 상반기 시범 운영 뒤 하반기에는 일반 학생들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AI팩토리 교실은 학교별 수요와 활용 방식이 달라 획일적 기준을 두기보다 선 구축 학교의 우수사례와 참고 자료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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