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4-16

전남 국립의대 설립 단일의대 전환…5월 말 추진 속도

이름
김회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2선거구 진원면, 남면, 동화면, 삼서면, 삼계면, 황룡면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기존 통합의대 방침서 단일의대로 전환

전남도, 5월 말 용역기관 선정·중앙정부 공문 발송 추진

2024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방안과 5월 말까지의 절차 진행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과정에서 기존 통합의대 방침이 4월 2일 단일의대로 전환된 경위와, 목포대·순천대 총장 면담 이후 반응을 물었다. 이어 5월 말까지 절차를 서두르는 것이 적절한지와, 기한 내 실현이 어려울 경우의 대안, 그리고 도민 의견이 분화될 수 있는 만큼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전남도도 통합의대가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보지만, 양 대학의 의견이 달라 현재 시점에서는 신속한 추진이 어려워 단일의대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총장들에게 이 같은 취지를 전달했으며, 5월 말을 1차 목표로 용역기관 선정과 중앙정부 공문 발송을 진행하고, 이후 용역이 마무리되면 정부에 의견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대 신설 절차가 통상 10개월에서 12개월가량 걸리는 점을 고려해 2026학년도 입학정원 반영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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