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4-16

전남 전세사기 491건…피해자 지원·예산 대책 점검

이름
박문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3선거구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전남도 전세사기 현황과 피해자 지원 대책·재정 지원 규모 점검

전세사기 491건 확인…무료법률상담·이사비·생활안정자금 지원 추진

2024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세사기 현황과 피해자 지원 대책, 도 차원의 재정 지원 규모를 점검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라남도에서 현재 파악된 전세사기 건수가 얼마나 되는지 물었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예방·홍보 대책과 도 차원의 재정 지원 규모, 그리고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까지의 준비 기간도 함께 따져 물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전세사기 관련 건수가 491건이며 이 중 426건이 접수됐고 282건은 심의가 완료됐으며 144건은 심의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료법률상담 지원과 공인중개사 점검, 전세 피해자 이사비 100만 원 지원, 추경을 통한 생활안정자금 100만 원 지원 계획, 공인중개사 교육과 자정대회 추진 등 현행 대책을 밝혔다.

또 피해 인정이 되지 않은 세대에 대한 지원과 광양·나주·순천 지역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등 추가 대책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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