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의대 유치 설립 추진단 명칭 변경 두고 공방
의대 유치 설립 추진단 명칭 변경 두고 지역 갈등 해소 여부 질의
명칭 변경은 종합적 사정과 의회 의견 반영한 대응 체계 고려
2024년 4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의대 유치 설립 추진단 명칭 변경을 둘러싼 배경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의대 유치 설립 추진단의 명칭을 바꾼 배경이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한 것인지 물으며, 공모와 추천은 중앙정부 결정 전의 절차일 뿐이라는 점을 짚었다. 또 전남의 의대 유치가 도민 숙원인 만큼 정치권이 갈등을 부추기기보다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주 단장은 명칭 변경은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의회의 의견도 반영한 것이며, 복지부와 교육부 협의까지 포함한 대응 체계를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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