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어울림 음악회 예산·일정 확대 놓고 형평성 논란
장성 어울림 음악회 개최 시기·예산 증액 두고 특정 지역 지원 집중 형평성 논란
장성 어울림 음악회 8월·12월 확대 개최와 3000만 원 증액에 시군 형평성 고려 약속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장성 어울림 음악회의 개최 시기와 예산 증액, 행사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장성에서 열리는 어울림 음악회의 개최 시기와 예산 증액 규모, 행사 기간을 이틀에서 사흘로 늘린 이유를 물으며, 특정 지역에만 지원이 집중되는 것 아니냐고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장성 어울림 음악회가 8월과 12월 두 차례 열리며, 12월에는 상무대와 연계한 민관군 화합 행사 성격 때문에 일정과 횟수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사업은 기존 5000만 원에서 8000만 원으로 3000만 원 증액됐고, 앞으로는 다른 시군에도 형평성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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