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관광객 유치 예산 5억 증액·준법 도우미 편성 질의
해외 관광객 유치활동 예산 5억 원 증액과 준법 도우미 1억 600만 원 편성 필요성 제기
국내 관광객 증가에 따른 예산 필요성과 무안공항 협업, 신규 편성 사유 설명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해외 관광객 유치활동 예산 증액과 준법 도우미 예산 편성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해외 관광객 유치활동 예산 5억 원 증액이 기존 예산 소진 때문인지, 아니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추가로 필요해진 것인지 질의했다. 이어 무안공항 관련 부서와의 협업 여부와 예산 증액 상황, 준법 도우미 1억 600만 원 편성의 필요성도 함께 물었다.
주순선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 회복으로 국내 관광객이 늘어나 예산이 필요해졌다고 설명하며, 본예산은 예산실 심의 과정에서 감액돼 편성되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무안공항 관련 업무는 협업이 이뤄지고 있으나 세부적인 다른 부서의 증액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고, 준법 도우미 예산은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이번에 새로 추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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