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관광개발 포럼 논란…연사비·연구용역비 산정 근거 질의
전남 관광개발 포럼 개최 시기와 방식, 연사비·연구용역비 산정 근거를 둘러싼 질의
전남도, 외부 전문가 참여 1박 2일 포럼 계획과 비용 반영 방안 설명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관광개발 포럼 개최 방식과 연사비·연구용역비·숙박비 반영 내역, 전국대회 개최 수요와 포상금 추가수요 4억 원의 지역별 내역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전남 관광개발 포럼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열리는지와 1박 2일 일정 여부, 연사비 1인당 200만 원 책정 근거, 책임연구원 3명 배치의 필요성, 숙박비가 어디에 반영됐는지 등을 따져 물으며 관련 계획서와 세부 자료를 요청했다. 아울러 전국대회 개최 수요와 포상금 추가수요 4억 원의 지역별 내역도 함께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순선 관광체육국장은 전남 관광개발 포럼을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브랜드화 논의를 위해 외부 전문가들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포럼은 9월이나 10월경 1박 2일 일정으로 열고, 첫날 포럼과 둘째 날 현장 확인을 진행하며, 연사비와 연구용역비, 숙박비는 관련 항목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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